한국의 기후에서 테라스를 만드는것도 좋은데,살아 본 사람으로서 테라스 활용을 거의 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처음에 집을 지을때는 외관이 멋져서 좋아보이지만 막상 살아보면 활용이 거의 없는 수준이죠.집은 외관도 중요하지만, 방수,방음,내부 인테리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남을 의식하지 않고,자신만의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파티하는 집이래.
뭐하는 집이냐?
이집 이억에 팝니다
이냥반은 외국사진 팔아먹는것도 모자라 이젠 렌더링 그래픽까지 팔아먹네ㅡ.ㅡ아무튼 그래픽은 잘했네요
우리나라 기후에서 전혀맞지않은 디자인....요즘 젊은디자이너들은 멋에만 치중하는듯..멋만부리지말고 내가 살았을때 무엇이 불편하고 어떤점이 좋을까라는 생각을 계속 되풀이하면서 정답을 찾길바람... 잡지책좀 그만보고..
저기 처마 밑에 벌래 득실거릴듯.. 거미줄에다가 한동안 잊고 있다 처마 밑에 보면 말벌집이 떡하니 붙어 있을겁니다 제가 단독주택 사는데 그러합니다.. 벌래와의 전쟁을..우리나라에서 별루임..
기본에 충실하고 거기에 멋과 기능을 접목시킨다면 훌륭한 주택이 된답니다.
저기 한반도 남쪽에서도 겨울에는 힘들것 같고....여름철 주말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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